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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연성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
쭌쭌형제
2017. 6. 21. 23:30
가연성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
가연성이란 물질이 타기 쉬운 정도를 나타내는 성질입니다.
연소란 <열과 빛을 수반하는 산화반응>인데, 넓은 의미로는 철의 표면이 녹스는 것과 같은 소위 <서서히 일어나는 산화반응>도 포함됩니다. 그러나 가연성이란 말을 쓸 때의 연소 속에는 이러한 <서서히 일어나는 산화반응>은 포함되지 않습니다. 가연성이 큰 물질로는 수소가스, 메탄가스, 알콜, 셀룰로이드 등이 있습니다. 어떤 물질이 가연성을 가지려면 공기 또는 산소의 공급이 충분하고 그 물질의 발화점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야 하는데 다음 조건을 갖추지 않으면 안됩니다.
#1 산소와 화합한다. 즉 산화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여야 한다.
#2 반응이 지속되기 위하여 산화반응은 발열반응이어야 한다.
#3 반응열은 반응을 지속하기에 충분하리만큼 많이 방출되어야 한다.
#4발생한 반응열은 반응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급격히 이동하지 않고 반응 부분의 온도를 극히 저하시키지 않을 정도로 그 물체의 열전도율이 작아야 한다.